14k 골드 12호 기준 약 1.82g (± 0.5g 제작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웨어러블의 정석이 된 버블 링에


 


담수 진주와 원형 참을 포인트로 한 노체이예요 :)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에 정말 잘 어울려요~


 


 


 


링 두께 및  너비 1.6mm


 


원형 참 7.5mm


 


진주 6.4mm


 


 


 


달랑이 반지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느낄 수 있어요.


 


담수 진주와 원형 참이 자연스러운 무게감으로 손가락 위에 내려앉는 느낌이


 


뭔가 안정적인 착용감을 주는 아이예요 :)


 


조금 더 특별한 하루를 원하시는 언니들에게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버블링과 정말 잘 어울리는 참 장식이죠~

 

우아한 연보라빛 담수 진주는 부드러운 빛을 머금고

 

원형 참은 19개의 큐빅이 빼곡히 세팅되어 있어 화사하게 빛나요 :)

 

 

노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게

 


저녁 어둠 속에서도 은은하게 또 화사하게 스스로 빛을 낼-

 

그런 아이예요 :)


 


 


 


 


 


 


 


 


 


 


 


 


 


 


 


 


 


 


 


 


 


 


 


 


 


 


 


 1. 연보라빛 담수 진주-

 

 

담수 진주도 세팅할 때마다 조금씩 컬러 차이가 있어요 :)

 

하나하나가 다른 모양으로 태어나는 보석을 세팅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예요~

 

또한 진주는 참 장식에 고정할 때 마지막에 진주용 접합제를 이용하게 됩니다.

 

때에 따라 본딩이 살짝 보일 수 있어요.

 

이는 제작 방식에 따른 현상이기 때문에 제품의 하자는 아니지만

 

민감하신 언니들은 주문을 한 번 더 고려해주세요 :)

 

기왕이면 좀 더 기분좋게 착용을 하실 수 있어야 하니까요~

 

 


 2. 진주와 원형 참 뒷면이예요~

 

진주는 특유의 매끈함이 느껴지시죠?

 

원형 참도 살짝 볼록한 뒷배를 갖고 있어서 착용감도 편하고

 

안정적인 모양으로 손 위에 놓이게 됩니다~ 

 


 


 


 


 


 


 


 


 


 


 


 


 


 


 


 


디아 링과 노체 링을 함께~!


 


 


로즈쿼츠의 디아 링이 햇빛이 원석을 투과하듯 투명한 느낌의 반지라면


 


담수 진주와 원형 참이 달린 노체 링은 어둠도 빛내 줄 듯한 느낌의 반지예요~ :)


 


 


낮과 밤이 뗄 수 없는 사이이듯이


 


두 반지는 함께 해도 잘 어울리는 한 쌍이 된답니다.


 


 


 



 


 




 


 


 


 


 


 



 


노체 링은 다른 반지와의 레이어드가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아이예요 :)


 


아래는 미니 십자가 반지와 함께 착용한 모습인데요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이 느껴지죠~


 



 


 


 


 


 


 


 


 


 


 


 


 


 


 


 


 



 


 


 


 


 


 


 


 


 


 


 


 


 


 


 


 


 


 


 


 


 


 


노체 링 하나만 착용하면 이렇게 여성스러움 그 자체예요!

 

연보랏빛 컬러의 담수 진주의 부드러운 컬러감 덕분인 것 같아요~

 

부드럽게 움직이는 달랑이 느낌이 기분 좋게 다가오네요 :)

 


 


 


 


 


 


 


 


 


 


 


 


 


 


 


 


 


 


 


 


왼쪽 아래 사진은 베이직 3부 사이즈의 포인트 링과도 가볍게 레이어드 하실 수 있어요~

 

네 발 물림의 3부 사이즈 링인데요

 

두 개의 달랑이 사이에 가볍게 자리잡게 되기 때문에 아주 예쁘게 어울려요 :)

 

특별한 느낌을 주기에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