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골드 23cm + 여유줄 기준 약 3.03g (± 제작 오차가 있습니다.)



동글동글 부드러운 볼 장식의 발찌는 항상 인기가 좋아요.


아마 특유의 부드러운 반짝임과 부드럽게 느껴지는 착용감 때문인 것 같아요~




볼 장식을 7개씩 나란히 두어서 서로 부딪히는 않게, 2줄로 제작하는 발찌예요.


저는 에스파듀 뮬 슬리퍼랑 같이 최대한 루즈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코디했는데요,


슬림한 라인과 골드 특유의 부드러운 반짝임 덕분에 샌들이나 펌프스랑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예요~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는 않게, 3푼 두께의 플랫 체인이 2줄로 들어가요.


볼 장식들은 마구 돌아다니지 않게 고정되어 있어요.











 

 









 







 

 

 

 





14K 골드 23cm + 여유줄 기준 약 3.03g (± 제작 오차가 있습니다.)






 







 



동글동글 부드럽게 빛나는 골드 특유의 반짝임을 보실 수 있어요 :)


저는 이 반짝임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은근하면서 고급스럽고, 빛을 받으면 순간 반짝 하기도 하고요~



볼 중앙에 구멍이 있어서 체인을 관통시키는 방식으로 제작하는데요,


양 쪽 끝의 볼 장식은 체인에 직접 연결해서 고정해요.


완전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열을 가해서 땜을 하는데, 이 때 옐로우골드로 땜을 해야 가장 튼튼해서 끝 부분에 조금씩 옐로우골드 색상이 보일 수 밖에 없어요.


핑크골드로 주문하실 때는 이 부분을 꼭 참고해주세요.


제작 방식의 특성이기 때문에 절대 절대 불량이 아니예요~ 예민한 분들은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로 주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