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골드 23cm + 여유줄 기준, 2.53g (± 제작오차가 있습니다.) / 큐빅 1개 세팅

딸랑이가 있는 발찌는 오히려 코디가 쉬워요.

밋밋한 코디에도 포인트가 되서 좋고요,

조금 화려한 리조트룩에 코디하면 또 시원시원하니 스타일리시해보이거든요.

딸랑이 장식이 있는 발찌 중에서도 지금 소개해드리는 리아 하트 참 발찌는,

아주 어린 느낌보다는 세련된 여성의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이예요.

장식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아서 발목에서 존재감이 딱 드러나는 발찌고요 :)

일부러 조금 편한 스타일링에 코디해봤어요.

이제 곧, 본격적인 린넨의 계절인데요,

작년처럼 린넨 원피스나 스커트는 당연히 인기있겠죠~

그런데 올해에는 린넨 팬츠 인기도 만만치 않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블랙 컬러의 슬리퍼와 코디하려고 화이트+베이지 톤의 린넨 팬츠랑 코디했어요.

약간 심심한 듯한 컬러 코디에서도 예쁘다는 걸 보여드리려구요~

처음에 소개해드릴 때, 아주 어린 느낌의 디자인은 아니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발찌 체인도 튼튼하고 반짝임 좋은 샤이닝체인 5푼 두께로 완성했어요.

발찌 끝 장식도 딸랑이 장식들과의 밸런스도 고려해서 시원시원하게 했구요~

이만하면 어디가서, 발찌 좀 잘 고른다, 발찌 좀 했다~ 소리 들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14K 골드 23cm + 여유줄 기준, 2.53g (± 제작오차가 있습니다.) / 큐빅 1개 세팅

샤이닝 체인 5푼 두께 / SR고리 제작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