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작해드린, 자매 두 분을 위한 반지와 목걸이입니다.

예쁜 빛의 루세떼 스톤을 담아

약간 빈티지하고 앤틱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완성했어요.












햇살 속에서 반짝이고 따뜻한 매일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 분께서 고르신 아이 스톤에 맞춰서 반지를 완성했어요.


저희는 아이들 스톤에 어떤 변형도 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담아 메모리얼 주얼리를 제작해 드리고 있어요.


하나 하나가, 아이들을 위한 단 하나의 반지가 완성됩니다.









































아이들 스톤을 담는 부분도, 반지 밴드까지도

촘촘하고 디테일하게 디자인 했어요.



아이와 함께 매일 반짝이고 다정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