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골드 22cm + 여유줄 기준 약 0.94g (± 제작 오차가 있습니다.) / 메인 블루다이아, 끝장식 화이트다이아 세팅





요즘 누보 언니 발목에서 매일 반짝이는 발찌에요 :)


아무데나 척척 어울려서 좋고, 부담없고 깔끔해서 좋고~


그래도 반짝임은 포기 못하니까 다이아몬드로 포인트 콕!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ㅎ











여기에 편한 착용감은 필수니까~


동글동글 부드러운 핏으로 완성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집이- 여름에는 콩국수를 해서 종종 가는데요,


여기가 방바닥 시스템이라 양반다리를 해야 하거든요.


이럴 때 뾰족뾰족하게 세팅한 발찌를 하고 가면 이래저래 눌리고 찔리면 불편하고 속상하고 그렇잖아요~






저랑 비슷한 마음인 언니들에게, 


일주일 내내 해도 기분좋은 예쁘고 편한 데일리 발찌로 추천해요 ㅎ








































































































저는 메인에 블루 다이아몬드를 세팅해서 포인트로 하고,


발찌 길이 조절할 수 있는 여유줄 끝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어요.



여유줄이 있는 디자인은 발찌 길이 조절할 때도 좋고, 


발찌 끝에 살짝 늘어뜨려서 디자인적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어서 좋아요~



움직이다보면 발찌가 돌아가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도 예뻐보였음 좋겠잖아요 :)




그러니까 여기에도 반짝반짝 화사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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