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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쪽 귓바퀴에 흐릿하게 보이는 애입니다...반짝반짝 빛나는 걸 카메라가 다 못 잡아내네요ㅋㅋㅋ
제가 귓바퀴 때문에 고생 많았거든요...피부가 예민한 건지 뭔지 6mm짜리 볼잠금형 피어싱을 끼우면 충분히 여유공간이 있는데도 앞뒤로 쓸려서 붓고 링형을 끼워도 잠금쇠 부분에 쓸려서 붓고ㅠ 사실 이거 주문하면서도 반신반의했어요...기껏 화이트 다이아 세팅해놓고 버리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웬걸. 착용해봤더니 너무 좋아요! 앞뒤 모두 피부가 닿는 부분이 매끄러워서 부었던 게 바로 가라앉고 지금 너무 쾌적하게 착용중이에요ㅠ 머리넘길 때마다 시강인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