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오래됐어요~
처음엔 아끼느라 샤워할때나 잘때는 빼놓았는데 어느새 피부가 되버려 계속 하고 있네요~
42센치로 했더니 길이도 딱좋고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18K로 하고 줄 두께도 아이가 있어 5푼으로 변경 했어요~
5푼도 그렇게 두껍지 않은걸 보니 3푼 했으면 너무 없어보였을거 같아요;;
처음에는 십자가가 너무 작아 자꾸 뒤집어져 신경 쓰였는데
일체형이라 원래 그런 디자인 인듯하고 이젠 신경이 안쓰여요~ 다만 십자가가 즉 팬던트부분 무게감이 없다보니 고리부분이
자꾸 앞으로 오는 단점이;;; ㅋㅋ
그래도 이뻐서 매일매일 착용합니다~
많이들 구매하세요~ 비루한 몸뚱이라 목부분만 뚝 오려서 착용사진 투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