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김혜수씨가 했던 큰 것도 샀었는데 요새 드라마 보니까 신애라씨가 작은 걸 하고 나오길래 남편한테 졸랐어요~
똑같은 거 아니냐는 남편 입을 막고 똑같은 거 아니고 작은 거라고 우기면서 ㅋㅋㅋ
근데 작은 거 보니까 남편님도 예쁘다고 해요~ 작은것도 잘 어울린다공
신애라씨만큼 예쁜 아내는 아니지만 남편눈엔 다 예뻐보인다네요~~~
전화로 여러번 귀찮게 해드린건 죄송하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좋아요~
작성자 w****(ip:)
작성일 2011-11-05
조회 1223
전에 김혜수씨가 했던 큰 것도 샀었는데 요새 드라마 보니까 신애라씨가 작은 걸 하고 나오길래 남편한테 졸랐어요~
똑같은 거 아니냐는 남편 입을 막고 똑같은 거 아니고 작은 거라고 우기면서 ㅋㅋㅋ
근데 작은 거 보니까 남편님도 예쁘다고 해요~ 작은것도 잘 어울린다공
신애라씨만큼 예쁜 아내는 아니지만 남편눈엔 다 예뻐보인다네요~~~
전화로 여러번 귀찮게 해드린건 죄송하지만 너무 맘에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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