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 골드 17.5cm 기준 약 11.21g
 (± 제작 오차가 있습니다.) / 모이사나이트 43개 세팅, 보조 잠금장치 없음











일명 테니스 팔찌라고 부르는 이 디자인은, 

제가 쥬얼리누보를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는 디자인이예요.

해외에서는 하이 주얼리브랜드에서도 꼭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일만큼

아주 기본적이면서, 스타일링에 절대 빠질 수 없는 팔찌예요.



손목 전체를 감싸듯이- 스톤을 촘촘하게 세팅해서 반짝임을 최고로 살린 테니스 팔찌는

사실 쥬얼리에 관심이 많지 않는 분들도 절대 모를 수 없는 디자인이죠.


그 중에서 이번에 먼저 소개해드리는 클래식 테니스 팔찌는

모이사나이트 세팅 시에는 4mm 스톤을 세팅하고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그리고 천연 다이아몬드로 세팅해드릴 때는 0.2ct ~0.25ct 사이의 스톤을 골라 세팅합니다.


팔찌 길이에 따라서 세팅 되는 스톤의 개수는 달라집니다.














































테니스 팔찌의 디자인 역시 다양하게 개발되어 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사랑받는 디자인은 가장 심플하고 클래식한 이 디자인이예요.

유행도, 나이도, 시즌도 타지 않는 완벽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아함을 아는 어머님들은 딸에게 물려줄 주얼리 중 하나로 테니스 팔찌를 선택하시고요.




팔찌 전체가- 같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손목에서 팔찌가 이리 저리 움직여도 이 촘촘한 반짝임을 그대로, 온전하게 느낄 수가 있다는 게

테니스 팔찌의 가장 큰 장점이고 매력이에요.



팔찌 하나만 착용할 수도 있고,

다양한 볼륨의 테니스 팔찌를 레이어드 할 수도 있고,

시계나 다른 팔찌와 레이어드 하기에도 좋은 팔찌죠.










































<테니스 팔찌 2개를 함께 코디 할 수 있어요.>


클래식 테니스 팔찌 / 3mm (다이아몬드 세팅할 때  0.1ct~0.12ct 스톤 기준)

클래식 테니스 팔찌 / 4mm (다이아몬드 세팅할 때 0.2ct~0.25ct 스톤 기준)




























<클래식 테니스 팔찌와 함께 착용했어요.>



클래식 테니스 팔찌 / 4mm

모자이크 다이아몬드 팔찌 > 보러 가기 클릭

다이아 크로쉐 그린 오닉스 목걸이








































팔찌 한 쪽 끝에 누름쇠를 누르면

팔찌 한 쪽 끝의 바(bar)를 쏙 넣을 수 있어요.


팔찌 전체가 똑같은 모양으로 예쁘게 보이게 해 줄 거에요.




























































** 보조 잠금장치 안내 **


보조 잠금 장치는 팔찌의 잠금을 단단하게 해주는 잠금 장식이예요.

잠금 장식을 더욱 안전하게 해주므로 혹시 팔찌 잠금이 열리더라도 손목을 쉽게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 보조 잠금장치 없음 / 보조 잠금장치 1개 / 보조 잠금장치 2개 ] 중에서

선택해서 주문서를 넣어주시면 맞춤 제작해 드려요 :)






















<클래식 테니스 팔찌와 함께 코디했어요..>



클래식 테니스 팔찌 / 4mm 

모자이크 다이아몬드 팔찌 > 보러 가기 클릭

스파이럴 반지 > 보러 가기 클릭

다이아 크로쉐 그린 오닉스 목걸이














































< 클래식 테니스 팔찌 사이즈 비교 도와드려요.>


클래식 테니스 팔찌 / 3mm (다이아몬드 세팅할 때  0.1ct~0.12ct 스톤 기준)

클래식 테니스 팔찌 / 4mm (다이아몬드 세팅할 때 0.2ct~0.25ct 스톤 기준)


단순히 스톤의 지름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스톤의 두께도 달라지기 때문에 전체적인 볼륨감 차이가 생겨요..


가벼운 레이어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클래식 테니스 팔찌 / 3mm 사이즈를 많이 선택하시고,

하나만으로도 확실한 볼륨과 반짝임, 존재감을 원하실 때는 클래식 테니스 팔찌/ 4mm를 많이 선택하시는 편이에요.








































<  지그재그 컷팅 사각 반지와 함께 착용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