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해드린 1인 밴드 THE VANE 채보훈님의 로고 디자인 피어싱입니다!



 '이태원 클라쓰', '구해줘', '타인은 지옥이다' 등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OST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바로 그 THE VANE 채보훈 님이예요~


JTBC 슈퍼밴드 최종 3위였던 퍼플레인으로 기억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슈퍼밴드 경연 때에도 워낙 귀와 눈을 모두 즐겁게 해주셨던 기억이 있어서 제작 진행하면서 더 반가웠네요 ㅎ



THE VANE 채보훈님을 아껴주고, 이렇게 THE VANE 로고로 피어싱까지 소장하는 그런 팬이 있어서


아티스트도 정말 행복하실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심플한 라인, 딱 떨어지는 핏의 로고라서 최대한 깔끔하게 제작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






































고객님께서 전달해주신 THE VANE 채보훈님의 로고 2가지 디자인을


깔끔하고 또렷하게 쥬얼리누보의 시그니처 라인 피어싱으로 담아 제작해드렸어요!



고객님께 전달드린 디자인 시안입니다.


선이 많을수록 전체적인 크기가 커져야 디테일이 깨끗하게 잘 나와요~




그래서 양 쪽 언밸런스 디자인, 언밸런스 사이즈로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













매끄러운 14k 골드 특유의 반짝임을 느끼실 수 있어요.


깨끗하게 반짝거리게 만들기 때문에 처음에는 마치 거울처럼 ㅎㅎ


정면에 있는 카메라도... 저도... 자꾸만 제품에 비쳐서 촬영이 쉽지가 않아요..



저희 쥬얼리누보의 민자 제품들- (원석이나 큐빅 등이 전혀 세팅되지 않은 제품들요)


정면이 까맣게 보이는 건 카메라가 반사되서 그런거예용~


얼마나 반짝반짝 한 지 아시겠죠~?






































2가지 디자인의 로고 모두 예쁘게 제작이 완료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도 만족해주셔서 기쁘구요~



앞으로도 THE VANE 채보훈 님의 음악도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여전히 음악적 동지인 퍼플레인 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음 좋을 것 같구용~)